[금골디]14K/18K 반지 팔 때 얼마 받을 수 있을까? ② 공제와 실수령액 편

금반지를 팔 때 시세 그대로 못 받는 이유, 공제 구조와 실수령액 계산법을 정리했어요. 업체마다 다른 이유까지 한 번에 알려드릴게요.
[금골디]14K/18K 반지 팔 때 얼마 받을 수 있을까? ② 공제와 실수령액 편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금반지를 팔 때 시세 그대로 받지 못하는 이유는 정련 손실, 분석료, 유통 마진 3가지 공제 항목 때문이에요. 업체마다 공제 기준이 달라서, 같은 반지도 어디서 파느냐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집니다.


왜 시세보다 적게 받을까요? — 공제 3가지

(1) 정련 손실

18K, 14K 반지는 순금 + 합금으로 되어 있어요.
이 합금을 녹여서 순금만 분리하는 과정(정련)에서 일부 금이 손실됩니다.

  • 14K는 합금 비율이 더 높아 18K보다 손실률이 커요

(2) 분석료

금 함량이 정확히 얼마인지 확인하는 검사 비용이에요.
24K보다 14K, 18K 검사가 더 까다롭기 때문에 비용이 더 높아요.

(3) 도매·소매 마진

매입 업체가 금을 다시 유통하는 과정에서 운영비와 마진이 발생해요.


실제로 얼마 받을 수 있을까요?

18K 반지 1돈(3.75g) 기준

시장 시세: 약 649,000원/돈
→ 공제 후 실수령액: 시세의 약 80~90%
→ 약 519,000원 ~ 584,000원 수준

14K 반지 1돈(3.75g) 기준

시장 시세: 약 503,300원/돈
→ 합금 비율이 높아 공제율 더 높음
→ 약 377,000원 ~ 428,000원 수준

수령액 범위가 넓은 이유는 업체마다 공제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업체마다 금액이 다른 이유

일반 금은방의 유통 구조
소비자 → 금은방 매입 → 도매상 → 정련소

이 단계마다 각 업체가 마진을 가져가요.
공제 기준이 업체 재량이고, 구체적인 내역을 설명해 주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불편한 점

  • 팔기 전에 내가 얼마를 받을지 알 수 없어요

  • 시세는 검색하면 나오지만, 실수령액은 방문해야 알 수 있어요


금골디에서는 어떻게 다를까요?

금골디는 매입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걸 원칙으로 해요.

  • 당일 시세를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공제 항목과 예상 수령액을 거래 전에 미리 볼 수 있어요

  • 방문 전에 내가 받을 금액 수준을 알고 갈 수 있어요

금 가격이 오른 지금, 예전에 맞춘 18K·14K 반지를 팔고 싶다면 먼저 확인해 보세요.


3줄 요약

  1. 정련 손실 + 분석료 + 유통 마진 — 이 3가지 공제 때문에 시세 그대로 받지 못해요.

  2. 업체마다 공제 기준이 달라서, 같은 반지도 어디서 파느냐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요.

  3. 거래 전에 공제 구조와 예상 수령액을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금골디 앱에서 살펴보세요.

[금골디 앱에서 매입 예상가 확인하기]

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