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골디퀴즈]7월 3일 정답
오늘은 2026년 7월 3일 금요일이에요.
금골디퀴즈 45회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풀 문제는 금은방이 매입하는 중고 금에 관한 거예요.
우리가 쓰던 반지나 목걸이 같은 금 제품을 금은방에서는 특별한 이름으로 부르는데, 그게 뭘까요?
함께 풀어볼까요?
오늘의 문제가 뭘까요?
사용한 금제품을 부르는 시장 용어로, 금은방이 매입 대상으로 삼는 금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답: 한 단어)
정답을 떠올려 보셨나요?
스크롤을 내리면 정답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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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뭘까요?
고금
사용한 금을 의미해요.
"고금 매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쓰던 반지를 보세요.
오래되고 낡았지만 금이 금이에요.
그걸 금은방에 가져가면 금은방이 돈을 주고 사 가져요.
이렇게 사용해서 낡은 금 제품을 "고금"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중고 금"인 거죠.
중고 옷처럼 중고 금도 있다는 뜻이에요.
반지든 목걸이든 팔찌든, 금 제품이면 모두 고금이 될 수 있어요.
반지나 목걸이는 누가 만들었든 금이 금이에요.
유명 브랜드 반지든 할머니 반지든 금의 순도가 같으면 가격도 같아요.
그래서 금은방이 사는 매입 대상에서 가장 중요한 게 사용한 금 제품들이에요.
금은방이 고금을 매입한 뒤엔 어떻게 될까요?
금을 녹여서 다시 새로운 반지나 목걸이로 만들어요.
마치 낡은 옷 천을 모아서 새 옷을 지어내는 것처럼요.
이런 순환이 바로 금 시장이 계속 움직이는 이유예요.
근거: 한국 귀금속 시장 용어
오늘 시황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금은방의 매입 활동은 금 시장 전체에 큰 영향을 줘요.
고금 매입이 활발하면 금 시장도 활기가 생기니까요.
매입가가 높다는 건 뭘 의미할까요?
사람들이 금을 많이 팔고 싶다는 뜻이에요.
현금이 급할 때, 금을 현금으로 바꾸고 싶을 때예요.
반대로 매입가가 떨어지면 사람들이 금을 팔려고 안 한다는 신호죠.
매입가가 높으면 새 금의 가격도 자연스럽게 올라가요.
왜냐하면 금은방이 사용할 원재료 금의 가격이 올라가니까요.
그 반대로 매입가가 떨어지면 새 금 값도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요.
금은방에서 고금을 매입하는 흐름을 보면 금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짐작할 수 있어요.
그래서 금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항상 매입 시장의 움직임을 관찰해요.
알아두면 좋은 단어가 있어요
스프레드(spread): 금은방이 금을 살 때 주는 가격과 팔 때 받는 가격의 차이예요.
마트에서 상품을 비싸게 팔고 싸게 사는 것처럼, 금은방도 이 차이로 수익을 만들어요.
정련(refining): 고금을 녹여서 순도를 높이는 과정이에요.
고금에 섞인 불순물을 제거해서 더 순수한 금으로 만드는 거죠.
이 과정이 금 순환의 핵심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이에요
Q. 고금과 새 금은 뭐가 다를까요?
사실 금의 순도가 같으면 다를 게 없어요.
다만 고금은 이미 다른 누군가가 사용했던 제품이에요.
새 금은 금은방에서 방금 만든 제품이거나 수입한 제품이죠.
하지만 금의 가치 자체는 똑같아요.
Q. 왜 금은방마다 매입가가 다를까요?
각 금은방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고객이 많은 금은방은 매입가를 조금 높게 줘요.
그래야 더 많은 고금이 들어오니까요.
고객이 적은 금은방은 매입가를 조금 낮게 주는 경우가 많아요.
Q. 어떤 제품도 매입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거의 모든 금 제품이 매입 대상이에요.
손가락 반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 액세서리 전부가 가능해요.
심지어 깨진 반지나 닳은 팔찌도 받아요.
금의 순도만 맞으면 형태는 상관없거든요.
내일 금골디퀴즈 46회차에서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