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국내 금시세 하락 0.5%
국제 금 가격 하락
9일에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1,950.60달러로 0.5%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7일의 1,945.70달러 이후로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경제 지표를 주시하며 거래하고 있다. 특히,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 환경이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 인플레이션 지표 기대
미국의 10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가 주목받고 있다. 7월 CPI는 전년대비 3.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 6월의 3.0%보다 높은 수치이다. 투자자들은 이 지표를 통해 연준의 금리 결정에 대한 힌트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준의 금리 동결 전망
금리 동결에 대한 예상이 강화되면서,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에서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86.5%로 예상하고 있다. 금리 동결이 이루어질 경우, 이는 금의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금리 동결이 금의 투자 매력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 금리 환경에서는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으로 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전문가 의견
키네시스 머니의 루퍼트 롤링 전문가는 10일 발표될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금의 장기적 가격 추세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National Australia Bank의 전략 책임자인 Baden Moore는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이 금 가격 회복을 위한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반적으로 전문가들은 금리와 인플레이션 지표가 금값의 주요한 변동 요인이 될 것으로 본다.
국내 금시세
10일의 국내 금시세는 연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순금 1돈의 가격은 348,000원으로 기록되었으며, 판매 시에는 0.66% 하락한 305,000원으로 거래되었다. 특히, 이틀 연속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인 것은 국내외 경제 지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국내 금거래소와 KRX에서 금시세 변동을 주시하고 있다.